SBS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윤경신 감독을 포함한 대한민국 핸드볼 전설들이 사상 첫 ‘핸드볼 컵’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념해 대한핸드볼협회와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2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이번 핸드볼 컵에서는 윤경신을 필두로 이상은, 김온아, 배민희, 심재복, 박하얀 등 여러 핸드볼 스타들이 감독으로 나선다. 이들은 과거의 선수 시절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팀의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간다.

핸드볼 컵의 개막전에서는 축구가 아닌 핸드볼 코트에서 승부를 펼치는 만큼, 선수들은 기존의 축구 규칙 대신 핸드볼의 정교하고 즉흥적인 플레이로 경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되는 치열한 전략 싸움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들의 전술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특히 윤경신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 ‘핸드볼의 신’으로 여겨지며, 다른 감독들과 함께 자신들의 팀을 이끌게 된다. 이상은 감독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의 활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김온아는 핸드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로서 각별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현역에서 은퇴한 심재복과 골때녀의 에이스 박하얀도 감독으로 합류해 전통적인 핸드볼 경기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핸드볼 컵의 해설은 ‘아시아 넘버원 피벗’으로 활동했던 박중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장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때리는 그녀들’은 핸드볼 컵을 통해 출연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승부의 묘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방송은 2일 수요일 밤 9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