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소연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절 버전 콘셉트 포토를 발표했다.

이는 앨범 네 가지 버전 중 하나로, 명상 자세와 비석 등의 요소를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소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퇴사할게여임을 확인했다.

이 곡은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직장인들의 감정을 담아낸 내용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억에 남는 화려한 예고편과 함께 소연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끝내주는 인생’이라는 제목은 소연이 20대의 마지막 길목에서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앨범 발매는 오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소연은 퇴사를 주제로 한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앨범의 콘셉트를 한층 강화하고, 한강에서 자신이 직접 들려주는 오디오 스니펫 영상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소연은 2일 오후 10시 50분 EBS1의 ‘스페이스 공감’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첫 솔로 앨범은 소연이 아이들로서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담고 있으며, 그로 인해 K팝 팬들과 대중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소연의 첫 정규 1집은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의 가사는 “그래 이팔청춘 후회하면 어때요 / 당장 저 문밖으로 떠나요”로, 이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통쾌한 해방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연은 자신의 앨범에 대해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고 전하며 대중이 자신의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위로와 공감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