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춘길이 4일 방송되는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 애인 생겼냐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고 “조만간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그의 연애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스타 박상철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진행된다. 특히 춘길은 지난주 100점 무대로 무스타 생활을 청산한 후, 박상철의 ‘꽃바람’을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춘길은 이날 살아있는 듯한 끼와 함께 평소보다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춘길의 변화된 모습에 함께 출연한 멤버들은 그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추궁했고, 그는 그 질문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남겼다.

그의 발언이 방송을 통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미스트롯3’ 진 정서주의 맞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아직 황금별을 얻지 못한 양지은은 박상철의 ‘삼수갑산’을 선곡하여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정서주는 할머니를 떠올리며 박상철의 ‘울 엄마’를 통해 감정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박상철은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며 “둘 다 만점”이라며 극찬을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춘길의 ‘좋은 소식’과 양지은·정서주의 맞대결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그의 발언이 과연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또한 양지은과 정서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