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9월 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중 9회초에 이의리 선수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감독은 이의리가 실점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그를 격려하고 신뢰를 전달하기 위해 마운드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의리는 경기 중 위기를 겪었으나 감독의 격려를 통해 상황을 극복하려 하는 과정이 엿보였다. 이범호 감독은 대화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감독의 이러한 모습은 선수와의 신뢰 기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