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202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되었다. 그의 사무실은 방송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공개되었으며, 사무실 내부는 차태현과 가까운 연예인 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가득 차 있었다.
4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의 사무실을 찾아 차 해주는 형식의 방문을 했다. 차태현은 두 사람을 환영하며 사무실을 소개했으며, 이서진이 네 건물이야?
라고 묻자 차태현은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며 건물의 소유를 인정하였다.
이서진은 이를 듣고 건물주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사무실 안에는 유재석, 박보영, 김종국 등 절친들이 선물한 물건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고, 이들은 차태현의 넓은 인맥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김광규가 사무실에 놓인 의자를 보고 의자 비싸 보인다고 하자, 차태현은 이거 다 남들이 사준 것이라고 답하여 선물의 출처를 공유하였다. 특히, 박보영이 제작한 명패와 유재석의 사무실 테이블, 염정아의 남편이 선물한 스피커 등 다양한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물건들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차태현과 그의 지인들 간의 인연과 추억이 담긴 것임을 알 수 있게 했다.차태현은 현재 아묻따밴드에서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밴드의 의미에 대해 수익을 따지는 게 아니고 자아실현을 위한 밴드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과거 공연에서 관객 수가 적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부산 KBS홀에서 공연을 했을 때 2000석 중 1000명도 안 왔다고 소신을 드러내었다. 그러나 서울 공연에서는 만석을 이루었다고 전하며, 차태현은 공연의 흐름에 따라 멘트 시간을 줄이겠다고 다짐하였다.
차태현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그의 아내가 사내 이사로 있는 법인의 명의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번 건물 매입과 사무실 공개는 차태현의 연예계 활동과 인맥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