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 공개했다. 변요한은 이날 방송에서 날 지켜주는 여자를 처음 만났다며 아내인 티파니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올해 2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변요한은 결혼 결심에 대해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지만, 저를 지켜주고 용기를 주며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티파니가 처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행을 가고 싶지만 비행기에 대한 공포로 인해 10년 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던 중 티파니가 직접 비행기 표를 구입해주며 변요한에게 자기를 믿고 따라오라고 전했고, 변요한은 이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의 감정을 이게 뭐지?라는 질문으로 되새기며, 그 당시의 감정이 매우 특별했다고 밝혔다.
결혼한 지 6개월이 된 변요한은 신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면서도,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어 체력 안배를 하려고 한다. 불타오르는 것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랐다.
변요한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