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방송인이 4일 일본 도쿄에서 자신의 패션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꿈이 이뤄진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일생의 소원이 이뤄지는 날이다라고 말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김신영은 팝업 스토어에서 리메이크한 의류를 선보였으며, 이곳은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그는 3년 전쯤 신발에 바느질을 시작했고, 친구들의 격려를 받아 다양한 의류 아이템을 만들어왔다고 설명하였다. 김신영은 왜 일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느냐 하면, 한국에서의 제안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양희은과 김원효 등 지인들이 찾아와 김신영을 응원했다. 양희은은 김신영의 어머니 같은 존재로서 그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며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언급했다.
김원효는 김신영이 추천한 의상을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신영은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된 배경에 대해 굉장히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사람이 힘들 때 몰입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날의 경험이 큰 용기가 되었고, 무대 위에서의 성취감과 달리 매우 감정적인 순간임을 표현했다.그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렇게 김신영은 일본 도쿄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