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앞두고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경기로 진행되었다.

SSG는 선발 투수로 김민준을 내세운 반면,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선택하였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 선수단 전원은 김성현의 등번호 6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필드에 나섰다.

이는 김성현의 오랜 선수 생활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그의 은퇴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김성현은 이날 경기 후 은퇴식을 갖고, 팬들과 동료들에게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SSG 랜더스는 그의 은퇴를 통해 팀 역사와 팬들에게 중요한 이정표인 김성현의 업적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