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772회가 9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꾸며지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방송의 출연진에는 경상 대표 한혜진·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양지은,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장한별이 포함된다. 1부에서는 강원 대표 신승태가 한 오백 년을 선곡하여 올킬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방송에서 성리와 장한별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첫 듀엣 무대에 나선다.

신유는 이들의 첫 듀엣 도전에 대해 “그럼 둘이 잘 안 맞겠네”라는 농담으로 화답하며 견제의 의사를 나타냈다. 신유는 이날 패티김의 초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MC 신동엽은 신유의 탁월한 가창력에 감명을 받으며 “요즘 종로로 노래학원 다니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선보일 무대와 신승태의 1부 올킬 기록을 초과할 새로운 우승자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방송 700회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번 772회는 그 특집 방송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시간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다.

이 방송에서는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