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유격수 하주석이 9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수비를 선보이며 팀에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하주석은 8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원준의 직선타구를 능숙하게 잡아내고, 이어서 2루주자 장진혁까지 아웃시키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하주석의 이 호수비는 큰 박수를 받으며 팀 동료인 전상현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그는 아웃카운트를 두 개 직접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면서 동료들과의 화합을 돋보이게 했다.
이날 경기는 하주석의 뛰어난 개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경기로, KIA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KIA 타이거즈는 하주석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그의 수비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팀의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