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Girls’ Generation-HRS, 효연, 유리, 수영)가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소녀시대의 새 유닛으로,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효리수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스키비디(Skibidi)와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를 선보이며 관중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멤버들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한 멋진 퍼포먼스를 통해 가볍게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소녀시대의 레전드 무대인 소원을 말해봐를 연상시키는 모형 헬기가 무대 중앙에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 무대에서는 레트로한 무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여름 요정으로 변신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덤 소원은 소녀시대 응원봉을 들고 이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데뷔 무대를 함께 즐겼다.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멤버들 간의 메인 보컬 및 센터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달 31일 발매된 효리수의 데뷔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 진입하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