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하여 요리 대결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이번 회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과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오프닝에서부터 서로의 약점을 공개하며 날선 공방을 벌인다.

조나단은 동생 때문에 방송에서 MSG를 사용할 수 없다는 불만을 드러내고, 파트리샤는 오빠 때문에 결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들은 또한 서로 SNS에서 친구가 아닌 사실을 밝혀 관객의 흥미를 끌었다.

셰프들은 남매의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확인했지만, 내부가 비어 있어 난색을 표했다. 조나단은 특별한 식재료인 캐비아를 소량 사용해 달라는 요청을 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대결의 주제는 ‘단맛’과 ‘매운맛’으로 정해졌다. 첫 번째 ‘단맛’ 대결에서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서로의 요리를 선보인다.

권성준은 본식과 디저트를 결합한 이색 메뉴를 준비하는 한편, 윤남노는 설탕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주목받았다. 두 요리를 맛본 조나단은 “졸음이 올 정도로 달콤하다”고 평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매운 음식에 약한 샘킴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김풍이 맞붙는다. 김풍은 많은 양의 고추를 사용하는 강렬한 요리로 공격적인 맛을 예고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조나단은 “내일도 일하러 가야 한다”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MC 안정환은 두 요리를 시식한 후 “먹으면 죽는다”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이와 같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현실 남매 이야기와 셰프들의 색다른 요리 대결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6일 밤 8시 50분에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