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였다. 이번 경기는 KIA가 KT와의 12차전에서 사흘 연속 승리를 기록한 의미 있는 경기로 남았다.
경기에 출전한 KIA의 카스트로는 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여 팀의 기반을 다졌다.
KIA의 이범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카스트로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그의 멋진 활약을 칭찬하였다.이로써 KIA는 3위 LG 트윈스를 반 게임 차로 추격하게 되었고, 반면 KT는 3연패에 빠지며 1위 삼성과의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이번 승리는 KIA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