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가 9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6회에서 말실수를 하여 수습에 실패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종원은 조나단의 예능 능력을 벤치마킹 중이라고 언급하며 떠오르는 개그 샛별로 요리만큼이나 개그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어 조나단을 칭찬하는 과정에서 상장히 독보적이신 듯하다.
색깔 있으시고라고 말했다.그러나 파트리샤가 색깔 있긴 해라고 하자 손종원은 자신의 말실수를 깨닫고 쓰러지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김풍은 잘 수습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다른 셰프들은 개그 코드가 있다는 거 아니냐, 개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경쾌하게 풀어주려 했다.하지만 손종원은 이후에도 본인만의 색이 있다고 다시 말실수를 해버렸고, 결국 더 이상의 수습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은 냉부를 지키고자 차별화 돼 있다고 재차 정정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손종원의 유쾌한 동작과 출연진들의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