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특별한 밤의 설렘과 즐거움을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Made My Night’와 수록곡 ‘AEIOU’가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아름다운 순간을 노래하는 팝 댄스 트랙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저스틴 트랜터, 코너 맥도너, 라일리 맥도너 등 세계적인 작가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를 작업했던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수록곡 ‘AEIOU’는 기존 르세라핌의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이 곡은 특별한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내용으로,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한국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sokodomo가 작업에 참여하여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트랙리스트 디자인은 인도네시아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Monstropl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섯 멤버가 차를 타고 질주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통해 앨범의 콘셉트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오는 11일 오후 1시에 발매될 예정이며, 같은 날 0시에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또한, 이들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의 폐막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은 르세라핌의 글로벌 활동을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