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9월 8일 오전 6시에 김지용 변호사를 중대범죄 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검찰의 수사 기능을 이양받게 될 중수청의 수장을 검찰 출신인 김 변호사가 맡게 되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프랑스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김지용 후보자가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중수청의 빠른 안착을 도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통령은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중대범죄 수사청은 2026년 10월 1일에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