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변호사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발표는 2026년 9월 8일 오전,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설명을 통해 프랑스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이루어졌다.

김지용 후보자는 검찰 출신의 법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10월 1일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수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유정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신속히 중수청을 안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한 상태이다.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넘겨받아 중대범죄 사건을 전문적으로 수사할 기관으로, 새로 출범하는 이 기관의 초대 수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