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최근 제기된 임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해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김연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골드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며 취재진 앞에 나섰다.행사에서 김연아는 짙은 버건디 컬러의 토트백을 들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연아의 모습에서 살짝 살이 오른 것 같다는 이유로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임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라며, 김연아의 의상 때문에 살이 쪄 보일 뿐 임신은 아니라는 설명을 덧붙였다.김연아는 과거에도 임신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2022년 7월, 가수 고우림과의 결혼 발표 당시에도 혼전 임신설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말도 안 된다.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박한 바 있다.

이번 임신설에 대해서도 소속사 측은 현재도 임신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난 뒤 3년간의 연애를 거쳐 2022년 10월에 결혼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임신설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