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와 양지원이 결혼식을 마친 후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하며 신혼의 달콤한 순간을 전했다. 양지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양지원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양준모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에는 양지원을 비롯한 스피카 멤버들과 가수 송하예가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양준모는 신부 양지원에게 직접 노래를 부르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양지원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원래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했으나,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와 결혼식을 조금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양지원은 내년 마흔에 첫 아이의 엄마가 된다.
양준모는 1980년생으로, 양지원과는 8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그는 2009년 작곡가와의 결혼을 통해 슬하에 한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양지원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KBS2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하였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한 후, ‘오페라의 유령’, ‘레 미 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명성황후’, ‘영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중이다.양지원은 자신의 웨딩 화보를 통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신부로서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각각의 드레스 스틸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이 잘 담겼다. 양준모와의 부부 간의 애정이 가득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