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홍진경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 원칙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180cm의 키에 50kg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섰을 당시 체중을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해 외식 약속이 있을 때 삶은 계란으로 미리 배를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계란을 먹어 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며 이 방법을 설명하였다.
홍진경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은 그의 방법을 “천연 위고비 원리와 같다”고 평가했다. 우 전문의는 태어나서 계란 먹고 살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계란의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이 포만감을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저절로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점도 언급했다.실제로 홍진경처럼 식사 전에 삶은 계란을 먹는 모습은 여러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예를 들어, 성시경은 지난달 일본 삿포로에서 요요 방지를 위해 편의점에서 구매한 계란 두 알을 먼저 섭취하는 습관을 밝혔으며, 이는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주목받았다.계란에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장내 포만감을 증가시키며, 혈당 성장을 완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체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과식 방지와 포만감 유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천연 위고비’라 불리는 diet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