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오는 2024년 1월 결혼한다. 백진희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신랑의 영어 이름이 헨리라고 밝혔다.
그는 헨리는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며 예비신랑의 재력설에 대해 해명했다.백진희는 결혼식을 2024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식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양측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아직 결혼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해오다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14시간을 날아가 서로를 만나야 했고, 함께하고 싶은 순간에 만나지 못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신랑과의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연예인으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연기와 유튜브 활동 모두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후에도 두 가지 모두 놓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팬들과의 소통도 소중히 여기며 결혼 준비 과정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진희는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 예비신랑이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임을 느끼며 결혼 결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