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ENA 월화드라마 신병4:사보타주에서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8일 방송된 신병4의 6회 에피소드에서는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 전우주 역을 맡은 한가인이 부대에 나타나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했다.전우주라는 캐릭터는 그동안 부대원들 사이에서 사진으로만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신으로 추앙받던 인물이다.

이번 등장으로 전세계의 전설의 누나로 불리는 전우주가 3생활관 부대원들과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한가인과 김동준은 실제로도 닮은꼴로 유명해 이들은 친남매로서의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가인의 출연에 대한 예고는 지난달 김동준이 신병4 제작발표회에서 이어졌다. 그는 한가인과의 촬영에 대해 촬영 때문에 몇 번 만났는데, 시즌4를 하게 되면 면회 한 번 갈까?

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전했으며, 감독과의 깊은 논의 끝에 출연이 결정되었음을 부연했다. 또한 그는 촬영 당시 날씨가 궂었지만 한가인이 여전히 미인이라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한가인의 등장으로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병4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시청률이 첫 회 2.8%로 시작하여 6회에서는 4.4%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이 본격적으로 활약할 7회에서 시청률이 다시 한 번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