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 5의 56회가 8일 방송되었다. 이 회차에서 출연진은 홍대 합정에 위치한 화덕피자, 리조또, 파스타 맛집을 방문하여 다양한 요리를 소개했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함께 홍대 일대를 다니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출연진은 이날 게임을 통해 간식박스를 활용한 미션에 도전했다.
그들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방식으로, 각도와 힘 조절이 필요한 도전적인 게임에서 몰입을 보였다. 존박은 게임 중 지친 기색을 드러내며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유재석은 간식박스를 열어 과자를 먹고, 다른 출연진들에게 나눠주며 유머를 더했다. 결국 네 사람은 마지막 시도에서 게임에 성공하며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또한, 존박은 방송 중 자신이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중퇴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슈퍼스타 K2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전했다. 그는 학교 다니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학교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주우재 또한 대학 시절 자퇴 이야기를 나누며 그 당시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과 유연석이 과거 자신의 자퇴 경험을 언급하며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등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틈만나면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탐색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