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서울에서 열린 법원에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에 대한 허위 영상을 유포한 누리꾼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적 대응 상황을 밝혔다.

스타쉽에 따르면 법률대리인 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진행된 이 사건은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 반포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징역형 선고가 이루어졌다. 소속사는 사건의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엄정한 대응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중대한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스타쉽은 SNS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악의적인 비방,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왔다. 특히 장원영을 겨냥해 악의적인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사이버 레커와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및 콘텐츠의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유포하는 계정과 채널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수적인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익명 또는 가명, 해외 플랫폼을 이용한 경우에도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