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관수술 복원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약 10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스윙스는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어라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주변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스윙스는 정관수술 후 임신 확률에 대한 의사의 조언을 언급하며 1년마다 임신할 확률이 10%씩 줄어든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생각이 바뀌어 복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복원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러 간 결과, 정자가 8마리만 있는 충격적인 정보를 듣게 되었다고 전했다.
평균 2~3억 개의 정자가 배출되는데, 8마리라니. 난 이제 끝났구나 싶더라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스윙스는 내 멍청함으로 이런 실수를 했구나라며 당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후 그는 복원 수술이 성공적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성 호르몬 수치를 체크했던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화면에 꽉 찬 수치를 보며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전했다.스윙스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경험도 이야기하며,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그는 배우로서 연기 공부를 시작한 지 반년 만에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고, 자신의 연기 영상이 변요한에게 전해져 추천을 받았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스윙스는 모든 것이 나에게는 로또에 당첨된 것 같았다며 배우가 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를 위해 문신을 지우고 있는 과정도 설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의지를 보였다. 연기에 대한 흥미가 음악보다 더 크다고 전하며 새로운 삶의 단계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