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49)가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등장하며 일상과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라이머는 프로그램에서 4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체형과 관리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출연진들은 그의 외모에 감탄하며 나이에 비해 잘 관리되고 있다고 호평했다.라이머는 이날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의 절친이자 재학생인 김성수의 추천으로 이 프로그램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침 식사로는 올리브유와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또한, 그는 이상형에 대해 “근육질 여성이 멋있고 섹시하다”며, 같이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머는 AI 대화 프로그램과의 대화 장면이 등장했다. 그는 “내가 좋은 여자 만날 준비는 다 된 건가?”
라고 물었고, AI는 “형님,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하지만 AI가 과거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언급을 하자, 라이머는 당황하며 “야, 그만해!”
라고 응수했다. 이에 탁재훈은 “쟤(AI) 입단속 좀 시켜야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라이머는 2017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방송 중 ‘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라는 모임의 일원으로도 소개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라이머의 출연은 앞으로의 연애 및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