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하여 제왕절개로 출산한 지 108일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은 9월 11일 방영되었으며, 나비는 눈웃음이 깜찍한 둘째 딸 아인 양을 공개했다.
나비는 이날 방송에서 팀명 애둘레이디로 김보라, 정유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 팀의 입단 조건은 아이가 두 명이어야 하는 것으로, 나비는 올해 4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여 이 조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그는 아이가 갓 백일이 지났고 오늘로 딱 108일째 된다며 둘째 딸의 나이를 소개했으며, 유재석의 질문에 대해 자신이 제왕절개를 두 번 받았기 때문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나비는 미안하지만 다른 멤버를 찾으라고 전화를 끊었다고 전하며, 이후 보라에게 연락이 왔고, 다시 함께 노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조성환과 결혼하였고,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올해 4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였다. 방송 복귀를 통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