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 선수(KB금융)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3라운드에서 박예지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무결점 플레이를 이어갔고, 5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1타로, 이날 경기에서 무려 6계단 상승하며 단독 1위에 올라섰다.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이다.
박예지는 메인 스폰서인 K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생애 첫 승을 향한 기회를 잡았다. 팬들의 이목이 최종 라운드에서 박예지가 정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