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14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원현준은 자신의 SNS에서 나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적었다.
그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이수진 역시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원현준은 1980년생으로,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이후 이태원 클라쓰, 김부장 등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하여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복과 응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