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배구선수가 1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인생에서 9회말 2아웃에 놓인 이들의 고민을 나누는 특집으로 기획됐다.

김요한은 스포츠 해설위원 이원희와 함께 출연하며, 이원희는 유도 해설을 맡고 있다.김요한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아시안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 시절인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배구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당시 한국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이기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다.

방송에서는 김요한이 현재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에 대해 언급하며 결승까지 무난히 진출할 수 있는 조 편성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양상국과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두 사람은 40대 미혼남으로서의 고민도 털어놓는다.

이들은 결혼 만루홈런을 칠 수 있을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의 다양한 고민에도 답변할 예정이다.KBS2 말자쇼는 신선한 주제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김요한과 양상국은 이번 방송에서 솔직한 고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