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해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모두 1993년생으로 동갑내기 절친 사이이다.

방송에서 유승호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서울에는 일할 때만 오게 되며, 영케이와 연락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영상 통화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자신의 음악적 경험을 이야기하며 캐나다에서 유학 후 JYP의 연습생이 되었고,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서울에 모를 뿐인데 영케이와 만나자고 이야기한 적이 많다며 서로의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과거 각자의 일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쌓인 정은 더욱 두터워졌다고 여겼다.

방송 중 유재석은 유승호와 영케이의 우정에 감탄하며 생각보다 끈끈한 사이임을 놀라워했다. 영케이는 나이가 들면 더 자주 볼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유승호는 영케이의 솔로 콘서트에도 참석한 경험을 언급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케이가 과거 연습생 시절의 흑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