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병기가 사극 촬영 중 두 번의 낙마 사고를 경험하며 겪은 후유증에 대해 공개하였다. 임병기는 TV CHOSUN의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57년 연기 인생과 함께 다수의 사극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나누었다.
임병기는 태조 왕건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히며 두개골이 골절된 사고를 기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그는 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그 후유증으로 고관절에 괴사가 발생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그는 장애 5급 판정을 받았음을 전하였다.또한, 임병기는 왕의 여자 촬영 중에는 빗길에서 말이 미끄러지면서 낙마하여 갈비뼈 7대가 골절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러한 그의 사고에 대해 같은 배우인 신승환은 불멸의 사나이시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임병기는 다양한 작품에서 역사 속 인물을 연기해 온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한명회, 장녹수,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의 사극에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역사 속 인물을 현실에서 연기한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임병기는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매일 아침 동의보감을 읽는 습관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몸은 마음의 집이다.
치료 목적 이전에 우선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의보감이 사극 연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의 일상과 후배 배우 홍여진과의 만남은 16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인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방송에서 그룹의 건강 관리 루틴과 함께 두 사람 간의 유쾌한 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임병기의 오랜 경력과 겪은 사고, 그리고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