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최종화에 특별 출연해 극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진은 16일 김지훈이 특별출연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그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 새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 그리고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최종화까지 단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지훈은 특별 출연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그는 올백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섬뜩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흰색 셔츠에 붉은 핏자국이 뚜렷하게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긴다. 그의 살기 어린 눈빛과 날카로운 표정도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지훈의 특별 출연에 대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참여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그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장악력으로 최종회의 텐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김지훈이 만들어낼 강렬한 임팩트에 기대감을 표했다.

드라마 재벌X형사2는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계 최대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8.9점을 기록하여 시즌1의 8.7점을 웃도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종화는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