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9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버지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 제목은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로, 하이픈 친구인 그녀가 아버지를 간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아버지의 왼쪽 눈에 녹내장이 있고, 오른쪽 눈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의사에 따르면, 아버지의 왼쪽 눈은 이미 녹내장 말기 상태인 것으로 진단되었으며, 약물 치료를 통해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
수술 후 경과는 좋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유튜브 제작진은 아버지의 수술 후 누가 간호를 하고 있는지 질문하였고, 황정음은 아빠 여자친구가 한다고 쿨하게 답하였다.
이어 황정음은 내가 간호를 하려고 해도 두 분이 알아서 하시니까라며, 아버지의 여자친구에게 아줌마 너무 감사해요, 저희 아빠 챙겨주셔서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부친의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나는 굳이 엄마가 있으니까.
아빠의 여자친구는 아빠랑 즐겁게 사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이혼 가정에서 자란 경험을 토대로, 가족 관계에 대한 복잡함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황정음이 아버지와 함께 안과를 찾아 시술을 받는 모습이 담겼으며, 그녀의 솔직한 대답과 부친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