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변호사가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2026년 9월 13일에 진행되었으며, 양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2026.9.13”이라는 글과 함께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 현장에는 배우 박하선과 방송인 서동주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양 변호사는 남편의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의 성격에 대해 내향적이라 노출을 부담스러워한다며 감정 상하지 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당시 양 변호사는 예비 신랑에 대해 옳고 그름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같고, 함께 꿈꾸는 미래의 방향이 같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닮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는 다짐도 전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MBC 실화 탐사대,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결혼식의 행복한 장면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