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서 은퇴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60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죽을 때까지 일할 수는 없다며 은퇴 후를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김구라와의 대화를 통해 2026년에 우리가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20년 이상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조혜련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동의하지 않았다.
조혜련은 김구라의 은퇴 계획에 대한 언급을 하며 이제 그만 한다고 하지 않았나?고 질문했고, 김구라는 목표가 60세라고 답했다.
그는 60세까지만 열심히 해보고, 그 이후에 기회가 주어지면 하겠다고 설명하며 은퇴 계획을 밝혔다.김구라는 1970년 10월생으로 현재 나이 55세이다.
그는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KBS 2FM 구라의 가요광장을 시작으로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김구라는 2020년 결혼 후 아들 그리와 2021년에는 늦둥이 딸을 얻었다.
그는 현재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은퇴 후에는 자신의 여생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김구라의 은퇴 목표는 방송계의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