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라엘 양의 독특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방영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제작진과의 대화 중 라엘 양의 최근 계획을 전했다.홍진경은 라엘이도 사업자가 있다는 질문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가평에서 빠지를 하면서 살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라엘 양이 학업을 마친 후, 가평 지역에서 수상 레저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라엘 양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사업체 이름까지 정해 두었다고 전해졌다.
홍진경은 이 사업의 이름이 라엘랜드라고 언급하며 유명 놀이공원인 두리랜드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임채무를 떠올리게 했다.홍진경은 딸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라엘이가 효도는 안 해도 되니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딸의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또한 라엘 양 때문에 최근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으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연동을 전부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라엘 양의 연애 근황도 함께 언급되었다.
홍진경은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하더라고 전하자, 제작진은 남자친구가 또 생겼느냐. 이제는 믿기지도 않는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현재 라엘 양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