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낙오 경험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웹예능 프로그램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하여 이 일화를 털어놓았다.

나나는 지방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화장실을 찾았다가 낙오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고 설명했다. 당시 매니저가 차량에 없던 사이 화장실에 가기로 했으나, 차를 나오자마자 차량이 떠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나는 휴대전화가 차 안에 있어 휴게소 시민들에게 전화를 빌려 어머니께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라 차가 돌아오는 데 한 시간이 걸렸지만, 오히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알아보고 음료수를 건네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나나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매일 1시간가량 시속 3~6km의 낮은 강도로 슬로우 러닝 운동을 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검사 결과 유제품이 고위험군으로 판별되어 소고기와 같은 단백질 보충식을 포함해 해당 음식들을 모두 끊었다고 전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화제작 마스크걸에서의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극 중 김모미B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던 그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엔딩 엔딩의 V 포즈에 대해 애드리브가 아니라 원래 원작 대본에 명시되어 있던 연출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면을 쓰고 춤을 춘 장면에 대해서는 수술 전후의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 감독님의 요청으로 직접 소화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어린 과부 안희연 역할을 맡았다.

한복을 입는 순간 인물의 감정에 깊이 몰입했다고 밝힌 그는 정지우 감독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치열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