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하여 37%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7일 사이에 전국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18일에 공개되었다.
정도 평가에 따르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로 증가하여 집권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6%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 11%, 서민 정책·복지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의 주된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인사가 16%, 경제·민생이 9%로 뒤를 이었다.정당 지지도에 대한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7%로 나타났으며, 민주당 지지도는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로 집계되었고, 무당층은 25%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응답률은 9.8%로 집계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