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1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다양한 개성을 지닌 미용사와 인턴들이 모여 서로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가위를 든 마에스트로라는 별칭을 가진 최다니엘(광수)과 롯뜨의 여제로 불리는 오윤아(미셸), 그리고 미용계의 샤갈 심은우(젠)가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로, 첫 만남에서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미셸이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하자 광수는 “왜 저입니까?”라고 물고, 미셸은 “왜 당신이면 안 되는데?”

라고 반문하여 서로 간의 긴밀한 관계를 암시한다.또한, 미용실의 인턴으로 합류한 김향기(기쁨)는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첫 영업부터 다양한 난관에 직면한다.

기쁨은 손님과의 눈빛도 제대로 맞추지 못해 곤혹을 겪고, 한 손님에게는 눈빛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담당자를 바꿔달라는 요구까지 받는다. 그녀의 적응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이 예상된다.

스태프 역시 드라마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로, 극본은 박연선이 맡고, 김다예와 김보경이 연출을 맡았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미용실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인물 간의 다채로운 관계 형성이 주된 줄거리를 이루며, 인턴 기쁨이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첫 방송을 앞둔 ‘날아올라라 나비’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