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카리나가 9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지구2호점에서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가 서울 매장의 첫 저녁 장사에 참여하며 역대 최고 매출인 1,082,800원을 기록한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카리나는 이날의 첫 업무인 석류 에이드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후, 홀 서빙, 테이블 정리, 설거지, 부족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프로그램 출연자들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함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방송 중 이은지가 실수로 주문서 일부를 폐기하는 바람에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와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누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주방 직원들이 혼잡해진 가운데, 민트당근케이크 담당인 안유진이 조리 과정에서 실수를 반복하기도 했다.이 상황 속에서도 카리나는 알바생으로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며 동료들을 지원했다.

이은지는 방송 중 카리나에게 오늘 하루만 우리 숙소에서 자면 안 돼?라는 제안을 했으나, 카리나는 이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아 유머를 더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방송 후, 카리나는 우주떡집의 새로운 메뉴인 부트졸로키아 피자와 고흥바다마가리타 출시를 통해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매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카드 같은 카리나는 향후 방송에서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