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효리수 활동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하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리는 즐거웠다 효리수라는 표현과 함께 우리 각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리, 수영, 효연이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은 최근 6세대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효리수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이들이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유리가 즐거웠다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배우 박소담은 댓글로 과거형 쓰지 말아 줘요. 계속해 줘요.
언니들 제발이라고 답하며 활동 지속에 대한 바람을 표현했다.한편, 유리는 소녀시대의 멤버로 2007년에 그룹 데뷔를 하였으며, 올해 8월에는 전속계약 만료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그 후, 유리, 수영, 효연은 함께 효리수라는 유닛 그룹을 결성하여 첫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왔다.아울러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19일 방영되지 않고 소녀시대-효리수 스페셜 편성이 결정되었다.
이 특집 방송에서는 효연, 유리, 수영의 활약상을 다시 조명하며, 과거 아는 형님에서의 레전드 명장면들을 모아 지상파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