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선민이 금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소변 검사와 구강 검사를 받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게재된 영상에서 이선민은 금연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 같은 검사를 진행한 사실을 밝혔다.이선민은 금연 선언을 하면서 자신이 흡연하는 모습을 촬영해 제보하면 1000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처음에는 3000만원을 제시했지만, 이후 금액을 조정해 1000만원으로 변경했다. 그는 금연한 지 보름이 좀 넘었다며 과거 흡연량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선민은 과거에 궐련형 담배를 하루에 한 갑 정도 피웠다고 언급했으며, 연초 담배는 그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전했다.소변 검사 결과에서는 한 줄이 흐릿하게 나와 이선민을 당황하게 했으나, 이어진 구강 검사에서는 또렷한 두 줄이 나타났다.
그는 검사 결과에 대해 반박해보십시오 여러분. 이거 안 했으면 더 억울할 뻔했다고 기뻐하며 환호했다.
또한, 이선민은 금연 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한 느낌이 든다고 전하며 금연 생활을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금연 중 힘든 순간으로 짬뽕을 먹고 나서와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예로 들었다.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선민은 2016년 SBS 웃찾사 - 레전드 매치에 출연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래 여러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렸다.
금연 공약과 관련된 그의 활동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건강한 변화를 지켜보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