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김성경와 내야수 이창용을 파견한다고 15일 발표했습니다. 김성경과 이창용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이달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견으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KBO 선수로는 처음으로 MLB 드래프트 리그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이번 파견은 한국야구경쟁력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유망주 육성과 기량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KBO는 이들이 MLB 드래프트 리그에서 좋은 경험과 성과를 거두어 국내 야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선수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파견으로 인해 김성경과 이창용이 미국에서 중요한 경험과 기회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은 해외 리그에 유망주를 파견하여 그들의 기량 발전과 경험을 쌓아 미래를 이끌어갈 자원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이로써, 삼성 라이온즈의 김성경과 이창용은 KBO 선수로는 처음으로 MLB 드래프트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을 통해 한국 야구의 선발진을 빛내주고, 국내 선수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서 두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