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충남 천안에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대표 후보들인 한동훈 후보에 대한 견제가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활용해 '상향식 공천제 도입'을 주제로 한 후보의 사천 논란에 대한 비판을 펼쳤습니다.한동훈 후보에 대해 나경원과 원희룡 후보는 비례대표 사천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견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한동훈 후보 측은 대세를 유지하고자 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다져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한동훈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1차 투표에서 승리를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나경원과 원희룡 후보는 결선 투표를 염두에 두고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 측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헌법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며 당대표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동훈과 원희룡 후보를 겨냥한 이면적인 의도가 엿보입니다.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동훈 후보가 4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단일화를 부정했던 나경원과 원희룡 후보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한동훈 대 대비의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원희룡과 나경원 후보는 상향식 공천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후보 측은 이 내용이 이슈화될 만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각 후보들의 입장과 전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나경원과 원희룡 후보 간의 단일화 여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단일화에 관한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대표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원희룡과 나경원 후보들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전략과 입장 변화가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단일화와 공천제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