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취임 후 첫 현장점검으로 '12·3 비상계엄' 때 동원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은 특전사에 소속된 장병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돈독히 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 장관은 특전사 부대를 방문하며 "이번 방문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상처 입은 장병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다지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전사를 비롯해 불법 비상계엄에 동원된 장병들이 심리적으로 회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안 국방부 장관은 특전사 부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12·3 비상계엄으로 특전사 부대가 고난을 겪었고 그로 인해 상처를 입은 장병들의 마음을 가슴 깊이 위로하고자 방문했다"며 자신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특전사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첫 현장점검 부대로 선택된 특전사령부 제3공수여단은 계엄사태 시기에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부대입니다. 안 장관은 이러한 특전사 부대를 통해 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자 특전사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특전사 부대 안정화 조치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장병들과 소통하며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안 국방부 장관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장병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군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특전사 부대 방문을 통해 특전사 장병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그들의 정신적 회복에 힘쓸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