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이 경상북도 칠곡군 편으로 찾아와 흥과 화제가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다. 31일 방송되는 KBS 1TV 에서는 박서진과 천록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 등 초대가수와 함께 현장에 서는 본선 참가 15팀이 칠곡평화분수대 광장에서 열띤 경연을 벌인다. 현장 특설무대와 다양한 참가자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말의 흥을 선사하는 한편 친근한 축하 공연이 더해져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칠곡군 편은 호국평화의 도시로 불리는 지역적 정체성과 함께 가족의 달을 맞은 분위기를 담아낸다는 기획으로 알려졌다. 40대 여성 참가자의 댄스가 조혜련을 연상케 한다는 현장 스포도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서진과 김희재를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출연은 예년과 달리 더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예고되었다.
한편 지역 소식으로는 경북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급식시설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와 유사한 보도에서 칠곡군급식관리센터의 노력도 전해졌다. 센터는 지난달 말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실무를 강화하려는 목표를 밝혔다.
교육에는 지역 내 조리원과 급식관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편의 화제성은 단지 트로트 스타의 화려한 출연에 그치지 않는다.
본선 진출 팀들이 칠곡평화분수대 광장을 무대로 삼아 펼칠 무대는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에도 간접적인 긍정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방송이 칠곡의 문화적 매력과 주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국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의 무대와 함께 참여자들의 예측 불가한 신나는 공연이 칠곡군의 흥을 전국으로 확산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