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명이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LG를 5 대 3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고 선발 톨허스트가 6 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려 다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명은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떨리는 첫 시구를 선보였고, 경기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는 모습이 포토 라인에 다수 포착되었다.이주명의 시구는 이번이 데뷔 시구로,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IA의 주말 3연전 세 번째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그의 시구가 경기의 분위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경기 전후로도 다양한 매체가 이주명의 첫 시구 소식을 보도하며 시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었고, 포토 라인은 ‘승리요정’ 콘셉트의 재해석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주명은 지난 몇 년간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 시구를 통해 연예계와 스포츠 현장의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는 흐름이 확인되었고, 팬층의 확장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선수단 측은 톨허스트의 안정된 피칭과 7승 달성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지켜낸 점과 더불어 팀의 경기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주명의 시구는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경기장의 열기와 관심을 확산시키는 미디어적 효과를 낳았고, 앞으로도 양 분야 간 협업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