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가 이혼과 함께 제기된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2009년 KBS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을 공식 발표했고, 이후 양측은 이혼 과정에서 상간소송을 포함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까지도 최동석의 온라인 루머 유포 의혹을 두고 참고인으로 출석하는 과정이 보도되면서, 박지윤은 과도한 추측과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하늘이 알고 내가 알면 되지 않느냐는 말로 모든 논란을 일축하려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그의 발언은 이혼 후 쏟아진 루머의 확산 양상과 관련해 관심을 모은다.

박지윤은 이혼의 배경이나 구체적 쟁점에 대해 공적 발언을 최소화하는 한편, 온라인 공간에서의 피해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상대로 상간 관련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속해 왔다.

사회적으로도 이혼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가 여전히 강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지윤은 제주 생활과 자녀 교육 문제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하며, 현재는 자녀 양육과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요즘 제주도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tvN STORY의 예능 방송에서 박지윤은 남겨서 뭐하게의 게스트로 등장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의 생활을 이야기했고, 이혼 이후의 적응 과정과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바쁜 일상과 함께 해외 국제학교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프리랜서로서 겪는 불확실성과 악플의 상처를 솔직히 고백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였다.

박지윤의 이러한 행보는 이혼과 루머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재정립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 앞으로의 법적 공방과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주목된다.

그러나 이혼과 루머의 갈등 속에서 그는 하늘이 알고 내가 안다는 태도를 유지하며, 당분간은 가족과 개인의 삶에 집중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