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배우자 예정화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은 향년 92세로 알려졌고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4일 오전 8시 30분으로 전해졌으며 장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장에 따르면 마동석은 깊은 슬픔 속에 아내 예정화와 함께 고인의 곁을 지키며 조문객의 애도를 대신 받고 있다.
최근 그는 영화 촬영과 작업 일정으로 바빴으나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하고 이후 부산행,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범죄도시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글로벌 배우로도 활동하며 이터널스 등 해외 작품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예정화 역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두 사람은 2021년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로 인정받았고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범죄도시5 촬영에 돌입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정의 슬픔을 나눴다.이번 부친상은 배우 인생의 또 한 차례의 개인적 시련이기도 하다.
현장 관계자는 마동석이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는 모습이 조문객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고인에 대한 애도와 함께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마동석의 공식 입장이나 가족의 추가 발표가 있을 경우 추후 보도될 예정이다.